Thursday, 8 December 2011

주원 - 내사랑 ("My Love" by Joo Won)

Somehow, I really liked this song...even though the emotions expressed are so muddled up. 


가네요..점점 내사랑이 가네요
보이지않나 봐요 내가 이렇게 울며
가지말라하고 불러도..

웃네요..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않나 봐요 내가 숨이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내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말 보다
더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때문에
사랑이라 말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웃네요..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않나 봐요 내가 숨이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내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말 보다
더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때문에
사랑이라 말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내사랑이 우네요 내사랑이 우네요..
다시는 사랑을 모르죠
다른 사람이 온다면 그렇게 사랑이 온다면
내 웃음도 내 눈물도 줄 수가 없겠지만..오오
내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말 보다
더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때문에
사랑이라 말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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